Sebenza long의 티타늄 스케일 양쪽에 인그레이빙을 했습니다.
뱀의 질감을 살리는 데 주력했구요.
앞쪽은 아테나 여신을 모신 파르테논 신전, 여신의 요청을 받은 페르세우스가 눈을 내려뜬 채 메두사의 머리를 베는 순간이 묘사되었구요.
메두사의 피에서 탄생한 페가서스가 날아오르는 스토리를 넣었습니다.
뒷면에는 아이다호라는 레터링에 어울리게 그쪽의 최강 독사인 방울뱀과, 배경 문양을 제공한 비단구렁이(python)의 머리를 새겼네요. 사람을 먹이로 삼키는 가장 위험한 뱀 중의 하나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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